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가칭 동남고등학교
- 엔진오일
- 청주시 지하철
- 40대아빠육아
- 감나무전지
- MTB
- 미지아
- 콜로라도
- 픽업트럭
- 데이터시각화
- 도로패임
- 2024년 합계출산율
- 파리브레스트파리
- 준연동형비례대표
- 코란도스포츠
- 자전거
- 남자육아휴직
- 인공지능
- 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은 없다
- 중고노트북
- 샤오미
- 청주시 일반계 고등학교
- 육아휴직급여
- 저출산
- 대한민국선거
- 전동전기톱
- 오프로드
- 액티언스포츠
- 싸이클
- 아빠육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카시트앞보기 (1)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픽업트럭 유아용 카시트 앞보기
2022.11.19. 생으로 이제 15개월 아이가 되었습니다. 2월부터는 앞보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차가 픽업트럭이라 뒷자리가 좀 좁아서 뒤보기를 한 상태로 운전석 뒤에 놓으면 앞자리가 많이 좁았어요. 그래서 조수석 뒷자리에 놓고 사용을 했는데 이게 불편한 점이 좀 있어요. 운전하다 좀 잠을 자고 싶을 때 조수석이 뒤로 안 뉘어져서 진짜 졸려 쓰러지기 직전까지는 잠 자기가 불편해요. 그리고 뒷자리에 엄마가 타면 운전석 옆으로 내려야 하니 도로에서는 내릴 수가 없어서 주차장으로 무조건 들어가야 해요. 이제 15개월이 되었고 앞보기가 가능해져 운전석 뒤로 옮겼습니다. 7월에 태어나는 둘째가 있으니 이제 다시 뒷자리에 카시트를 달아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차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온 것 같아서.
육아
2024. 2. 11.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