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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지하차도 재개통 문제 없나?사회 2024. 5. 26. 16:43
충북도와 청주시는 2023년 임시 제방이 무너져 14명이 숨진 지하차도를 다음달 6월 30일경 재개통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송 지하차도는 과연 안전할까?
오송지하차도는 지금이라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폭우로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제방 옆에 둑이 무너지면 물이 지하차도로 유입된다는 것은 심각한 설계 오류이고 설치되지 말아야 하는 위치에 설치된 것이다. 지하차도를 폐쇄하고 고가도로를 만들거나 신호등을 만드는 방법을충북도와 청주시는 2023년 임시 제방이 무너져 14명이 숨진 지하차도를 다음달 6월 30일경 재개통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송 지하차도는 과연 안전할까?
오송지하차도는 지금이라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폭우로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제방 옆에 둑이 무너지면 물이 지하차도로 유입된다는 것은 심각한 설계 오류이고 설치되지 말아야 하는 위치에 설치된 것이다. 지하차도를 폐쇄하고 고가도로를 만들어야 한다.
병천천과 미호강이 만나는 지점에 있어 물이 불어나면 순식간에 제방을 위협하고 제방을 넘어선다면 불과 300여미터에 불과해 대비할 시간이 너무 부족한 지역에 있다. 심지어 저 지역은 평야지역으로 물을 막아서는 지형적인 장애물조차 없다는 것이다. 매년 기후 재앙으로 예상치 못할 폭우가 내릴 수 있다. 그럴 때마다 과연 대처할 수 있을까?
충북도와 청주시는 지금이라도 재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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