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 만 가는 첫째 아 출산 연령

남자는 12개월 군대에서 육아휴직, 여자는 12개월 육아휴직 급여 지급, 육아 휴직 급여는 최저임금 수준에서 

통계청,「인구동향조사」, 2023, 2024.11.15, 시도/출산순위별 모의 평균 출산연령

2000년 27.69세를 시작으로 한 번도 줄지 않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1년에 0.1세씩 늘어 2024년에는 33세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육아 복지가 공무원, 대기업에 몰려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은 매우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일단 낳고'가 아니라 '일단 붙고'이다. 30세 남자가 20세 여자와 결혼하는 풍토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남녀 모두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출산율 또는 출생률을 늘리고 싶다면 출산 연령을 20대로 과감히 낮추는 결정을 해야 한다. 

남자들의 경우 한 아이 당 6개월을 생각했지만 과감히 12개월 육아휴직을 실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빈 자리에 50-64세 대체 인력을 투입해도 좋을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9713.html: 한겨레, 전광준기자 : 성일종 ‘50~60대 군 경계병’ 법안 검토…“재입대하란 거냐”, “원하는 경우 민간 아웃소싱…발의 준비 단계 아냐” 해명)

여자들은 국가 차원에서 육아휴직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다. 취업 활동을 하지 않으니 12개월 최저임금 수준에서 

낳고 싶은 사람들은 낳게 하자.